November 30, 2022
10월 8일 토요일 FEConf 2022에 다녀왔다. Track A와 Track B 두군데로 나뉘어서 세션이 진행되었는데 나는 Track B에서만 처음부터 끝까지 들었다.
강연 목적 : 대형 서비스는 각각 영역을 담당하는 개발팀이 있으며, 종합적인 업데이트 하기 위해서는 그 팀들과 협업을 해야 한다. 따라서 빠르게 프로토타이핑하고 테스트해야할 경우의 팁을 공유하고자 한다.
Pretotype, Design Prototype, Dev Prototype
UX 개발 프로토타입의 종류
너무너무 재밌었다! 발표하시는 분이 설명을 너무 즐겁게 해서 제일 재미있게 들었다. UX 개발자는 처음 들어봤는데 확실히 클라이언트단은 빠르게 만들어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개발자는 단순히 개발을 하는 것보다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세션에서 보여준 예시가 그와 맞는 설명인 것 같다.